Metal & Welding Journal for Monthly
Seoul Ra-11897(ISSN 200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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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라인-현대상선, 전략적 협력 공식 출범
    머스크 그룹 (CEO 소렌 스코우 (Soren Skou)과 현대상선 (대표이사 유창근)은 머스크라인 (Maersk Line), MSC 그리고 현대상선 간 동서 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협력 파트너십을 공식 출범하는 협의서를 1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2M 얼라이언스와 현대상선 간 체결되는 이번 전략적 협력은 동서 항로 서비스에 대한 선복교환과 선복구매를 포함한다.

    로버트 반 트루이젠 (Robbert van Trooijen) 머스크라인 아태지역 대표이사는 “한국의 대표 컨테이너 선사인 현대상선과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략적 협력은 관련 모든 기업에 윈-윈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머스크라인의 고객은 환태평양 서비스에 있어 더 많은 옵션을 갖게 되며 현대상선의 고객들은 머스크라인의 강력한 아시아-유럽 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머스크라인은 당사 선박이 한국에 첫 기항한 1930년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87년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고 전하며, “머스크라인은 한국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확장에 기여해 왔으며, 금번 현대상선과의 전략적 협업으로 머스크라인과 한국 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협력 기간은 3년으로 향후 연장하는 옵션을 포함하고, 핵심 동서 서비스를 두루 제공한다.

    머스크라인에 대해
    머스크라인은 높은 신뢰도, 유연성과 친환경 효율적인 서비스로 널리 알려진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로, 112개국 317개 사무소를 통해 세계 각지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7,700명의 선원, 21,800명의 지상근무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611척의 컨테이너 선을 운영하고 있다. 머스크라인의 서비스는 머스크라인, 사프마린, 시랜드(미주), MCC트랜스포트(아시아), 시고라인(유럽) 등 총 5개 브랜드로 제공된다. 머스크라인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머스크그룹에 속해 있으며, 머스크그룹은 130개국에서 88,000명의 직원을 고용, 2016년 연간 매출은 미화 355억 달러이다.

    한국머스크라인
    머스크라인과 한국의 역사는 1930년 5월 5일 <니콜라인 머스크(Nicoline Maersk)>호가 한국 항구에 처음 기항하면서 시작됐다. 머스크라인은 지난 87년 간 한국의 주요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확장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도 국내 항구에 주 30회 기항하는 등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고 있다.

    머스크는 1981년 2척의 선박 발주를 시작으로 국내 조선산업과도 굳건한 파트너십을 이어 왔다. 1987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여러 국내 조선사들과 선박 건조 계약을 맺어 왔으며, 2000년 이후 현재까지 미화 230억 달러에 달하는 202척의 머스크 선박이 국내에서 건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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